그동안 배워온 짓이....
대가리 굽신 아니면 무릅 굽히는 것들 밖에 모르니...
국민 알기를 개똥차반으로...
모든 이가 아랫 사람으로 배운것이 까지란 말씀...
수준이 한계인 것을 뭘 더 바라겠습니까..
관가 주위를 맴돌며..
밥먹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하는 짓이 호시탐탐...
공짜 먹을 것 있으면 대가리 조아리고..
손해 볼 일 있으면 얍샵하게 사라지고..
조금이라도 높은 자 쳐다보면
개새끼 꼬리 흔듬은 저리가라 한 만큼이라...
조금이라도 약해 보이면
허풍몸짓으로 짓 누르거나 개무시하는...
시벌놈이 국힘당 주위를 아직도 뱅뱅 돌며 구걸하고 있습니다...
그놈만 쳐다보면 다리몽댕이 부르트리고 싶지만..
법이 법인지라 죽이도 살리도 못하고 헛구역질 하며..
쳐다보고 있는데..
아마도 명줄은 더럽게 길어...
웃대가리 여러놈 바뀌어도
그놈은 계속 그러고 있지싶습니다.
그러고로...
이나라의 풍토는 영 영 바뀌기 어렵고...
완전히 폭삭 내려 앉고 싹 쓸려 내려간 후...
올바른 기초로 다시 도약 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물론 그와 상대하는 민주당도 그나물에 그밥인지라..
지금 그대로 지지부진 한다면 차라리 문닫고 헤쳐모여 하는 것이 옳다 싶은 생각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일하라고 뽑아준 놈들이...
마카 보신정치에 물들어 있어 선량한 국민들만..
병신 아닌 병신으로 살아야 한다니 참으로 비통할 다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