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 엔간히 하시고 치매 검사나 받아보세요.
쇄뇌가 도대체 뭔지??
잠꼬대 영감님이 말하는 뜻은 '세뇌'라고 써야 맞고,
'쇠뇌'는 화살 쏘는 활인데 일반 활을 개량한 강력한 활,
'쇄뇌'는 '세뇌'의 '세'자가 무슨 '세'자인지도 모르니까
그냥 소리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쓴 거.
이런 사소한 거 하나만 봐도 얼마나 멍청하고
머리가 안 돌아가서 생각이 짧은지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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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미라
2023-06-15 13:19:10
넷상 허용이시람미다. 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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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원석
2023-06-15 17:37:44
L 촐싹 창씩
맞춤법은 너도 틀렸단다.
모자란 놈!!
잘 살펴서 보렴.
''''''''''''''''''
옜다 네 똥! 굵은 것 보렴.
네, 이놈!
맞춤법 중에서 띄어쓰기가 틀렸다는 게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것은 네게 스스로 적은 훈육이로구나.
이런 사소한 거 하나만 봐도 얼마나 멍청하고
머리가 안 돌아가서 생각이 짧은지 알 수 있죠.
네가 댓글을 제대로 고쳐서 쓸 머리가 안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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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3-06-15 16:16:47
엄미라씨.
실명 사이트에서 차명 쓰는 주제에 할 말은 아닌 듯 합니다.
우와, 우리 원석이 모처럼 똑똑하네.
근데 너도 틀렸다.
맞춤법과 문법의 차이를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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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3-06-15 18:10:13
원석이 바보.
에혀... 니가 그럼 그렇지.
난 또 문장이 약간 어색한 거
안 고치고 그냥 냅뒀더만 기똥차게
그걸 알아봤나 했는데,
띄어쓰기로 시비하는 거였구나.
작정하고 시비걸려면 띄어쓰기만큼
쉬운 게 없지. 그냥 있었으면 모를 건데
굳이 티를 내서 나 깡통이요 하네. ㅋㅋ
게다가 너는 틀린 부분 괜히 고쳤다가
혹시라도 잘못 고쳐서 역공당할까봐
일부러 내 글 그대로 적고 안 고쳤지?
시비를 걸려다 보니 띄어쓰기로 걸 뿐
너도 사실 띄어쓰기 자신 없잖아.
얕은 잔머리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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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미라
2023-06-16 13:35:40
오바 같지만 몇 말씀 더 드립니다.
최창식님은 그동안에도 이런 식의 넘겨짚기와 뇌피셜을 근거로 글을 쓰셨나요?
오해와 착각은 자유일 수 있지만 도대체 이 자신 있는 단정은 뭔지.. 참 불가해하네요.
대단히 자랑스런 이름은 아니어도 그렇다고 남의 이름을 빌려올 필요도 이유도 사정도 없음을 밝힙니다.
최창식이란 주제가 쓴글은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을까.. 안타까워서 웃자고 써 본 짧은 글이었고
웃기지는 않더라도 그 의도 만큼은 전해지길 바랬는데 주제넘은 오지랖이었네요.
본문과 무관한 글이 계속 달리는 것도 폐가 될 듯하니 더 이상의 댓글은 이만 삼가겠습니다.
엄미라님 댓글 보고 답변 드립니다.
본명이시라면 일단 넘겨 짚어서 죄송합니다. 여기는 여자 회원 거의 없는 곳이고,
남녀공용 이름이 아니라 완전 여자 이름이라서 당연히 차명 쓰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물론 불쾌하실 수는 있는데,
설마 제가 왜 차명이라고 생각했는지 전혀 짐작이 안 되셨던 건가요?
특별히 무슨 자신이 있어서 단정한 게 아니라, 아마 다른 사람들도
엄미라님 이름 보고 당연히 배우자나 딸 이름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여기가 지금은 정치병자 몇명 밖에 없는 다 죽은 게시판이지만
십여년 전 한창때도 여자 회원은 거의 없었고, 여자 이름 쓰는 남자는 몇명 있었죠.
제가 쓴 글은 왜 그렇게 날이 서 있을까 궁금하셨다고요.
사실 날이 서 있다는 자체보다는 어느 방향으로 서 있느냐가 중요한 건 아니고요?
아마 윤석열 정부 욕하는 내용이었다면 몇배 더 날카로운 날이 서 있어도
전혀 의문스럽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거의 분노조절 장애 수준으로 막말하는 윤석열 정부 욕하는 글은 어떻게 보시나요?
공공게시판에 올리기엔 상당히 부적합한 게시물이라 보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누구 보고 아 선생님 그 마음은 잘 알겠는데 이런 과격한 말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뭐 이런 말이라도 하는 거 아직 못 본 거 같은데요?
윤석열 정부 욕하는 건 수위 상관없고, 그 태클에만 꽤나 민감하시더만요?
저한테 개그 코드 섞어서 모처럼 한마디 날리신 거
마음에 드는 반응 못 보여드린 건 미안한데,
뭐 딱히 상상도 못할 상식 이하의 댓글까지도 아니었다고 봅니다.
남자밖에 없는 사이트에서 차명으로 오해받을만한 여자 이름 쓰는 사람이
남의 글을 내리라는 둥 명령조로 내뱉는 소리도 별로 예의바른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