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이 별로 잘한 건 없지만,
양심상 자책감 느껴서 스스로 자리 물러난다면 몰라도
아직 구청장직 유지하고 있는데 출근하는 건 당연하죠.
출근 안 하면 무단결근이고 그게 오히려 문제입니다.
정경심은 재판에서 유죄 받아 징역형 사는 중인데
왜 풀어줍니까. 당연히 형기 채워야 합니다.
감옥에서도 억대연봉 받는데 눌러앉는 게 더 이득이고
박희영은 구청장 월급이라도 받아야 입에 풀칠하죠.
예고된 축제행사에서 시민 156명이 어처구니 없게 압사 당했는데도
책임지는 자 하나 없는 너무도 뻔뻔한 정권이네.
만약 이런 일이 민주당 정부에서 벌어졌다면 당장 내각 총사퇴하라고
방방 떳을 국짐들인데,ㅎ 찌라시들은 더 난리부르스일테고,ㅎ
시민들 목숨은 너무나 하찮지? 지덜 파렴치한 목숨만 중요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