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저희 집 대문에 윤석열 퇴진!이라는 글을 써서 붙여 놨습니다.
포털도 장악하려고 발버둥치는것은 종말적 신호입니다.
간첩단 기사도 만들어 뿌리는것도 그들의 수준(?)에서 최고의 전략이 되어버렸다는게 서글픈것은...
'이 정도로 못난놈들이었구나'가 실랄하게 드러나는 그 현실을 보니 국가의 위기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고
무지, 무능, 무책임의 실체가 정체불명의 권력의 욕망에 몰입된 윤석열의 미래는 결국 국민들의 직접적 심판만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