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질한 여편네의 행색을 보아하니...
먹고 살고도 남음이 넘쳐서 호강에 넘쳐서..
젊고 예쁜 외국여성이 옷을 고르는 것을 봐서...
질투심이 발동하여 발길질 한 모양인데..
아마도 저런 여편네들...
우리나라에 수두룩 할 겁니다.
남편이 죽을 고생으로 돈 벌어 가져다 받치면...
갑질이 넘쳐나 밖에서도 갑질하려는 묘한 심뽀가 발동하여 그러 한 것이랄밖에요...
약은 다른것이 없고 임자 만나서 다리몽댕이 분질러 지도록 얻어 터져야 정신 차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