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두 언젠가 저 곤봉에 너의 머리통이 깨지는 날이 올거다...
사람이 다쳤는데 말하는게 완전 시정잡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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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3-06-01 09:44:59
광구야, 육갑 떨지 마라.
이 게시물이 노조 간부 걱정돼서 올린 거야?
솔직히 신나서 올린 거 맞잖아.
야호~ 석열이 정권이 또 한 건 했구나!
이거 아니야?
사람이 다치기는 개뿔. 경찰도 다쳤다는데
허공에서 저 지랄 하는 놈만 사람이고
경찰은 시위 진압용 소모품인 모양이지?
진압봉보다 더 긴 쇠파이프를 양손에 들고
자기가 먼저 선제공격 하는데, 그 옆에서
뭐 그냥 멀뚱멀뚱 가만히 구경만 하면서 맞을까?
니가 경찰이면 니 대가리 대주면서 치라고 할 거야?
쇠파이프 휘두르는 놈한테 저기 선생님 이러심 안 됩니다,
이제 그만 내려와주십쇼! 애걸복걸 말로 사정이라도 할까?
흉기 들고 설치는 놈은 지상에서도 테이저건으로 제압한다.
머리통 깨졌으니 니가 좋아하는 우동사리 나오겠네.
국물만 준비해가서 우동이나 한 그릇 처먹어라.
이 게시물이 노조 간부 걱정돼서 올린 거야?
솔직히 신나서 올린 거 맞잖아.
야호~ 석열이 정권이 또 한 건 했구나!
이거 아니야?
사람이 다치기는 개뿔. 경찰도 다쳤다는데
허공에서 저 지랄 하는 놈만 사람이고
경찰은 시위 진압용 소모품인 모양이지?
진압봉보다 더 긴 쇠파이프를 양손에 들고
자기가 먼저 선제공격 하는데, 그 옆에서
뭐 그냥 멀뚱멀뚱 가만히 구경만 하면서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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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시위는 헌법이 보장한 자유이고 불법이 아니야. 경찰은 그걸 저리 제지할 수 없는것이고. 노조간부가 맞아서 다친것도 걱정이지만 이 정권이 집회시위를 이런식으로 매번 과잉대응할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걸 더 각정하는 것이지.
경찰의 저런 폭력 시위진압은 공권력의 과잉대응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이다. 넌 경찰과 노동자를 사람으로서 동일시하는 것같은데 경찰과 시위자 1:1의 관계면 서로 맞짱뜨는것이 맞겠지.그러나 이건 개인간의 대립이 아니라 국가공권력이 개인및 단체에 과잉진압한 사건 아니냐? 이걸 모른다느것이냐? 모르는체 하는것이냐?
사람의 탈을 쓰고 하루세끼 먹는 인간이면 제발 말이 되는 소릴 지꺼리길 바래.. 저들이 먼저 경찰 진압작대기보다 더 큰 무기로 경찰을 먼저공격하고 다치게했다는 증거 가지고 있냐?? 그런게 있으면 사진이라도 올려봐라. 니들 DNA처럼 조작하진 말고 ㅋㅋㅋ
얼씨구. 말은 그럴싸합니다. ㅋㅋㅋ
헌법이 보장한 집회시위의 자유는 합법적이고 상식적인 시위에 한해서지,
왕복 6차선 도로를 불법으로 가로막고 농성장 만들어 올라가서 경찰한테
양손에 쇠파이프 들고 함부로 휘둘러도 괜찮다고 허락해준 건 아닙니다.
촛불 들고 허가받은 장소에서 점잖게 시위하면 누가 힘으로 누르겠어요.
허공에 올라가서 쇠파이프로 위협을 하니까 말로는 도저히 안 되는 거죠.
과잉대응을 비판하고 싶으면 쇠파이프부터 내려놓고 시작하는 게 어떨지.
미국과 일본엔 얻어오는것 한개도 없이 다 내주고 자국의 노동자들은 저렇게 탄압하고 수사만 하니 윤을 정상적인 정치인으로 보기 힘들죠. 이명박이는 그나마 눈치라도 보고 타협하는 척이라도 했지만 윤은 수사권을 무기로 횡포를 마구 휘두르고 있습니다. 이제 나라가 정말 위태로운 상황으로 가고 있어요. 무엇보다 민생이 도탄수준입니다. 물가, 기본 권리 모두 선을 넘었어요.
이 정권은 빨리 끝나야하는데 야당이 병신짓만 하니 큰일이고 언론은 윤의 좃*가리만 빨고 있으니 희망이 없습니다.
한국노총 측의 설명은 다르다. 전날(5월 31일) 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과 함께 국회에서 '인권무시 노동자 폭력진압 관련 윤석열 정권 공권력 남용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노조위원장은 "현장에 정글도가 있었던 것은 맞다"라면서도 "그것은 현수막을 떼고, 청테이프를 떼고 하는 데 사용했고, 그 장면 역시도 화면에 나온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들이 진압할 것이 예상되자, 망루에 붙어있던 쇠파이프들을 뜯어내어서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 잠시 사용했을 뿐, 경찰들이 들어왔었을 때는 쇠파이프만 사다리차에 몇 차례 내려친 게 전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어떻게 이렇게 처참하게 폭행할 수 있느냐?"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윤희근 경찰청장의 즉각적 해임"을 요구했다.
유병보 아재요.
크레인 위에서 개지랄 떠는 놈 끌어내리려면
당연히 크레인 타고 올라가서 붙잡아야지,
밑에서 내려올 때까지 넋놓고 기다려요?
사람 놔두고 구조물부터 치우다가 균형 잃고
낙사라도 하면 경찰이 죽였다고 할 거 아닌지?
쇠막대기가 유일한 무기라니, 아니 도대체
거기서 무기가 왜 필요합니까? 사람 해치려고?
그냥 맨손으로 있으면 경찰도 무기 들 일 없죠.
얌전히 들고 허공에 흔들기만 한 게 아니라
경찰 타고 있는 사다리차 내려쳤습니다.
그거 피하다가 잘못하면 경찰도 위험한데
한가하게 말로만 그냥 달래고 있을까요?
말이 좀 되는 소릴 하세요.
경찰이 위험을 감수하고 올라왔으면
그냥 못 이기는 척 내려와야지,
누가 그 위에서 쇠파이프 휘두르라 했죠?
흉기 들고 난동 부리면 원래 힘으로 제압합니다.
처맞을 짓 했으니까 맞은 것 뿐입니다.
어깨나 팔에 맞았으면 그냥 멍들고 끝인데
머리에 맞은 바람에 얇은 피부가 터져서 피난 거지,
저게 무슨 치명상도 아니고, 어쨌든 얼굴이 피범벅이라
비쥬얼은 그럴싸하네요. 정치적으로 써먹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