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에서,서로 총질하는 명분이..
당을 살리기 위함이라는데,
그럴수록 지지율은 떨어져서
국힘당 에게 역전 당하네요.
수박들이 개딸들의 강성을 배척하라는주문을 하며
민주당의 존립을 위해서라는데
지지자. 없는 정치인은 투표수를 얻기가
어렵다는 기본 사실을 잊었나 봅니다.
누구 말처럼 BTS 에게 열렬 아미를 떼어 내라고
요구하는 행태네요.
수박들. 하는 언행과
지금 정권의 안하무인적인 정치에도
단합하여 제지 않는 야당을 보고
강성화 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은 무시하고
민주당 안위,
아니. 자기들 의원직 유지에만
온 신경을 쓰는 모습들이 결국
굥의 지지율 상승만 초래하여
44.7%라는높은 수치로...
이러면 중도들의 판단은 점차 흐려져서
우리나라 앞길에 안개만 자욱하지 싶습니다.
진정으로 당을 살리려면
계파 프레임을 벗어나서
단합하는 힘을 키워서
안하무인 현정권에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서
지지율을 높혀야 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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