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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의존비율이 30%대 밖에 안되고 , 수출해야 살아가는 나라가 뭘 믿고 중국한테 이러는지 이해불가..

천공을 믿겠죠.뭐...

중국을 받들어야 맞니? 어이가 없네

중국을 받들어야 맞니?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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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받들랬어?? 무역하자구 이 멍충아 ㅋㅋㅋㅋㅋㅋ 노답이다 진짜 2찍들..

한국 선택권이 있겠나?
이러지도 저라지도 눈치 봐야하거늘 중국내칠수도없고 안을수도 없는 심정을 그저 윤석열대통령 탓(?)하는 여기서 놀고있는 찍돌이들의 한숨소리만들린다.

미친놈 하나가...
여러모로 나라의 해악을 끼치는구만...

진정하 민주사회는...
어떠한 악조건에도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적과의 동침도 불사해야 하거늘...

미친놈은...
어느시대를 살고 있는지...
주둥이로는 걸로벌걸로벌하며...
쩍벌이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라의 살림살이를 궁지로 내몰고 자빠졌으니...
이를 두고도 좋아서 쫄쫄 빠는 등신불들이 수두룩하니..

참으로 가관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찢명교도 1찍들은 공포증과 피해망상이 삶의 원동력입니다.
명박이 때는 광우병 포비아, 지금은 또 새삼스럽게 오염수 공포증.
이미 방사능으로 오염된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 십수년째
잘 먹고 살았으면서, 그저 눈에 보이는 전시용 오염수에만
벌벌 떠는 꼴 가관이죠. 후쿠시마 원전 터진 그 순간부터
바다에서 나는 식품은 뭐든 다 패스했어야 맞는 겁니다.
중국이 틱틱거리는 거 뭐 어쩌란 말인지. 우리가 무슨 죄 지은 것도 아니고
아직도 옛날 왕조 시대처럼 중국 황제한테 설설 기면서 비위 맞춰줘야 하나.

가치를 위한 것도 실리를 위한 것도 아닌 조 ㅈ빠가 외교
미국과 일본을 고려하는 것의 반만 대중 관계에 신경 썼더라면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윤정부는 심리적으로 자발적 미군정, 혹은 일제강점기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