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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장 몸에 반응이 나타나는 게 아니니…곧 회복은 되겠지만….찝찝하죠…

하긴 뭐 먹어도 되는 처리수? 라니까….가뭄으로 힘든데 들여다가 농업용수로 쓰죠 뭐…

에헤라디여~~~

아…일본이 우선권이 있으니 먼저 쓰겠군요…바다에 버릴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그럼 독댕이할방 을쉰 육회부터
농가 묵으면 우떻습니꽈?
ㅡㅡㅋ

아 .. 내고향 초여름 별미 자리물회 , 자리강회 먹을 때마다 갈등 생길 듯ㅡㅡ.

썩을 섹기들 안전한 물을 식수로갔다쓰지 왜? 방류를 한데요??

생수통에도 담아서 안전한 원자수라고 써붙여서 팔든가~~

*까라마이신이다~~

10년 후에 증상이 나타나면 이게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없어
오염수의 영향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게 함정이네요.

수산업 관련 민간단체장의 대담을 듣고 느낀것이...

오염수 방류 반대를 했지만 효과가 없고
지금 전망으론 막을 방법이 없을 거 같다(협화장 정도면 정부의 태도등에 더 민감한 사람들)
말로는 방류가 기정 사실이니 그것을 전제로 대책을 고민해 달라 하지만
먹고 사니즘적 측면에서 장차는

과학적 이란 정부측 주장을 빌어와
안전하니 소비해 달라라는 홍보맨(수산업 이해관계자 대표이므로)이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