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당원을 훌리건취급하는 인간들로 득시글합니다. 정치인이 지지자를 혐오하고 있는것이 현 민주당의 모습입니다. 대체로 수박이라 일컬어지는 인간들 박용진,윤영찬, 강병원, 박광온,김종민, 설훈,박영선, 박지원,김해영조응천,이원욱, 박지현,신경민 이낙연계 인간들이 그들입니다.
팬덤정치가 민주주의를 망친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죠. 마치 연예인에게 팬덤이 생기면 그 연예인이 타락하고 문화산업전체가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는 개소리죠. 지들이 팬들이 없다고 팬덤있는 정치인를 매도하는 것인데 왜냐? 이들의 주 공략 타깃층은 정치고관여층이 아니라 정치에 관심없는 말이좋은 중도 멍청이들이고 이들만 속이면 더 해먹을 수 있다는 얄팍한 속내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 정치지지자들을 과격한 집단으로 매도하여 혐오프레임을 씌우는 이 웃지못할 현실이 민주당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러니 민주당에 미래는 없습니다. 이재명과 일부개혁세력은 강력한 윤석열타도 투쟁을 기치로 신당창당해야 합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야 이깁니다.
결단 없이 흘러가면 한국정치는 일본화됩니다. 내각제 분권정치가 돼서 아무리 실정를 해도 심판을 받지않고 총리의 얼굴만 바꾸며 또해먹고 그들 정치세력이 연합되어 지들끼리 회전문 내각수반을 교체해가며 종신토록 해먹는 제도로 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