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지지율이 약간 올랐다고 일부에선 좋아들 하고 있다. 어차피 보수가 과표집된 조사이니 맘대로들 해라.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로 유출로 이 인간은 한방에 갈것이기 때문에 그냥 둬도 20%미만으로 떨어지는 건 시간문제다. 탄핵발의 여부는 모르겠다. 야당이 워낙에 병신들이라..솔직히 이재명씨의 요즘 행보는 답답함 그 자체다. 하여간 그건 논외로 하고..



김태효 안보실차장이 과거 이명박정권 청와대에서 대외전략비서관으로 일할때 국정원, 기무사의 비밀문건을 몰래 빼돌렸는데 그걸  수사한 인간이 윤석열이다. 유죄판결났고 그걸 또사면해준 놈은? 또 윤석열이다. 범법자를 사면하고 지 정권의 안보실차장으로 쓰고 있다. 왜? 수사해보니 쓸만하거든. 이적외교 이게 범죄는 되지만 내가 이용하면 더는 범죄는 아닌것이 이용하면 큰 돈도되고 범죄여부는 내가 수사명령을 안내리면 그만이니깐 쓰는것이지. 여기에 김태효는 대검중수부장을 지낸 김경회의 아들임은 보너스로 알려드린다.검사의 아드님이지.윤석열 이 인간은 자신이 수사해서 유죄로 기소한 인간들을 풀어주고 심지어 사과까지 하는 전세계의 유일한 검사다. 왜? 자신의 수사가 이어령 비어령이니까. 자신의 수사를 엉터리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저투명한 심성 ㅋ. 즉 조작, 과잉수사. 이걸로 유명세를 얻고 탄핵도 시키고 조국과 그 가족도 물어뜯고 자신을 믿고 기용한 문재인을 억지수사(국가정책과제을 수사하는 미친놈)하고 이재명에게 300번이 넘는 압색을하는것이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것이다. 정치인들 다 개새끼들이니 뭐니해도 정치는 전문영역이다. 뭐 의사를 하다가 정치를 할 수도 있고 판사를 하다가 정치를 할 수도 있지만 일정기간 정치의 역량을 길러나갈 세월은 보내줘야 비로서 대화와 협력이  가능한 정치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사실아닌가? 그 기간을 거치면 정치라는 전문영역의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윤의 통치는 누가봐도 정치가 아니다. 국민 특히 자기가 국민으로 생각하는 영남권 저학년 무지랭이 치매노인들을 위한 입법이라도 할라치면 야당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한것인데 아예 대화를 안한다. 왜? 누굴 위한 공적입법은 아예 생각조차 해본적 없으니깐. 이 정권은 그냥 검찰통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주요공직자를 검사출신으로 임명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상대가  말안들것 같으면 수사권을 이용해서 네 비리를 파헤쳐 처벌하겠다 그러니 조용히 있거나 협조해라. 이건 여당 야당을 가리지 않네? 이게 무슨 정치야..



난 국짐당의 국회위원들은 사욕에만 충만한 짐승보다 한참밑의 인간으로 규정한지 이미 오래됐기때문에 그들중에 그래도 국가를 위해 공익을 위해 바른말 하는 자가 나오리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이 새끼들에게 기대할것은 없다.뭐 유승민정도가 그나마 약간정상인?  야당이 이 역할을 해야는데 이미 민주당은 윤석열과 한배를 탄놈들이 40%정도가 포진되어 있어 기대는 난망이다.



김태효와 윤석열(김건희)는 퇴임후 상당한 부자가될것이다. 이렇게 까지 이타적 외교를 해주었는데 미국와 일본의 어떤 단체로부터 퇴임후 경제적 보장을 제안 받지 않았을 리가 없다. **재단이란 이름으로 분명히 부를 챙길것이다. 이완용과 친일파들이 당시 국제관계의 역학관계와 이념때문에 나라를 일본에 넘긴게 아니지 않는가. 이들은 막대한 부를 약속받았고 실제 그렇게 됐다. 이런 금전적 이득없이 조공외교, 굴욕외교를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그럴순 없는게 인간이다. 모르겠다 핵을 느끼게끔 되었고 심리적G8을 의미한다는 사람들은 조건없이 할라나? ㅋ



검찰권을 독점하고 이용하는 이 정부의 부정부패와 잘못된 정책을 감시하고 비판해야하는 유일한 기관인 언론은 아시다시피 강도질하는 깡패새끼가 현장을 잘 떠나날 수 있도록 자동차를 대절해주는 완벽한 공범이지 한패거리가 된지 오래됐다.



난 철들면서 한국이 이런 이리떼같은 영남군사정권과 그 잔재인 검찰정권이  보수라는 탈을 쓰고 이렇게까지 발호하는데 망하지 않고 그래도 여기까지 온게 참으로 신기하게 생각하곤 했다.



개혁민주신당 시작해야 한다. 이재명도 이젠 기득권이 되서 똥마려운 강아치처럼 구는것인지 그건 모르겠다만 개혁세력을 모아 신당을 하기바란다. 유력한 대선후보가 있는 신당은 성공한다. 그것이 없이 시작한 신당은 실패하지만 그 반대는 성공확률이 높다. 민주당내 수박( 이런 표현도 하기 싫다. 이들은 일본에 부역하는 한국 순사보다더 나쁜 새끼들이니깐) 모두 척결하고 제대로된 국민만 보고 개혁의 칼을 꺼내들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