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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ing status quo 현상변경. 윤석열씨가 정체모를 자유와 함께 옹아리처럼 반복하는 것이 힘에의한 현상변경을 반대한다. 란 말이다.
일본이 이번에 윤석열을 G7에 초청하면서 이 힘에의한 현상변경에 반대한다라는 말을 다시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은 지난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오늘날 국제사회는 힘에 의한 현상 변경과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인권의 집단적 유린으로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라고 지꺼렸다.
이걸 G7에 와서 또 지꺼려달라고 주문을 했다. 이미 국제정치신의 독보적 호구로 자리잡은 윤에게
이런걸 주문한다. 윤은 좋다고 또 지꺼리겠지. 중국과 러시아는 가만히만 있는 나라가 아닌데..절때.
힘에의한 현상변경 반대. 이는 대만과 적대하는 중국과 우크라이나와 전쟁하고 있는 러시아를 겨냥한 말이다. 윤석열은 집권하면서부터 지속적으로 미국을 대신해서 중국을 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미국은 중국과 아시아 패권을 놓고 겨루고 적대시하면서도 경제적 교류는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미국의 하수인역할을 하면서 중국으로부턴 수입거부를 당해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데 윤은 건지는 건 하나 없고 국가를 무역수지적자국으로 내몰면서도 미국을 대신해서 자유의 투사역할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이러면서 미국은 반도체시장의 공급망을 미국주도로 바꾸는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는데 윤석열은 미국에 공장세워주고 일본에도 삼성을 시켜 공장을 세워주고 있다. 심지어 한국에 일본 소부장업체를 유입시켜 키워주겠다고까지 하고 있다. 반도체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미국과 일본의 계획을 실행시켜주는 일등영업사원이 되고 있다.
천치 윤석열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전혀모른다. 대학도 특례, 군대도 부동시사기로 면제, 사법고시도 정원에 3배를 뽑는해에 9수끝에 합격, 결혼도 못하다 김건희에 이용당하면서 간신히 정략결혼, 검사짓도 조작, 사기수사로 일관한 인물이 무엇을 알겠는가 말이다. 써준대로 하고있고 읽고있는 중일 뿐.
대통령실에 미국과 일본의 단체로부터 돈을 받고 병신 윤석열을 조종하는 정책입안자 있다. 이 자를 반드시 색출해서 사형시켜야 한다. 특검과 개혁사법부를 신설해서 반드시 찾아내서 감옥에 처넣어어야 한다. 안그러면 한국은 아르헨티나, 베네수웰라 룰라이전 브라질로 간다,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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