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셀카 찍으려 안달이고 그 마누라에게 잘보이려고 볼에 공기넣고 뿜뿜 셀카찍고 대통령님 화이팅 한 번 외쳐달라며 애걸복걸하는 우리 기자님들...민생을 도탄과 파국으로 이끌면서도 자신이 뭘하는 지도 모르는 머저리에게 아첨하는 우리 언론, 데스크 정치부장들...
노무현, 문재인때는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비판일색이었던 분들 가짜.왜곡보도를 버젓이 올리면서도 비판적 자유를 보장하라던 인간들이 바이든 날리면 조작사기로 대처하는 이 정부의 무지막지한 언론탄압을 보고는 아무말도 못한다.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를 47위로 규정했다 1년전보다도 4단계 더 떨어진 결과치다. 문재인정권에선 아시아에선 그나마 1위를 했었다. 난 문재인을 두둔하고 싶은 맘은 단 1도 없다. 현실정치인, 대중정치인으로서 그는 100점만점에 40점도 안되는 수준이다. 특히 인사실패와 신상필벌 결단력면에선 거의 빵점수준의 인간이었다. 정치인은 철학자나 선인이 아니다. 그의 인간적 수준? 관심읍다
한국이 저 남미의 망한국가들의 전철을 밟는다면 그 제일 책임원흉은 국가야 어찌되던말던 광고잘받고 자사이익에 기여하는 정치인을 그 능력과 무관하게 빨아주기 급급한 언론이 단연 1순위다. 내게 폴포트와 같은 짓을 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면 저 부패언론기관과 그 종사자들을 가장먼저 처단할것이다. 그 담은 지난 50년간을 꾸준히 속아주며 개. 돼지 역할을 충실히 해준 영남권의 저학력 무지랭이 치매노인들이 2순위. 이들은 사실 국가의 장래를 보자면 아무 필요가 없는 존재들이다.
지금 국가를 일본에 팔아넘긴데도 찬성하는 부류가30% 있다. 이유는 모르겠다. 단 이들이 상직적 보통 국가에 필요한 국민들인
가 싶다? 그냥 다 죽여도 되지않나? 아니 그런게 차라리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