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용산미군기지 내 기름유출사고는 확인된 것만 100건이 넘고,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와 인근에서 유출된 기름 유출 사고 역시 여러 건에 달한다.
약 2만 8800리터의 기름 유출이 보고된 지역도 인근에 있고, 12세 이하 전용 야구장과 축구장으로 조성된다는 스포츠필드에서도 수천리터에 달하는 기름 유출 사고가 있었다. 스포츠필드 토양에서 검출된 석유계총탄화수소(TPH)의 토양오염은 공원지역 우려기준의 36배가 넘고, 납은 5.2배, 비소는 3.5배에 달한다.
이미 이태원참사에 대처하는 윤석열과 그 졸개들의 망동을 봐서 알겠지만 이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다. 졸지에 자식잃은 유가족들을 단 한번 만나주지도 않고 자식장사 하냐며 지옥갈 망언을 일삼은 이 패거리들인지라 용산공원이 저런 오염으로 공원이라는 이름을 법적으로 붙힐 수 없게되자 용산정원이란 꼼수를 부려 어린이들을 초대하고 있다. 윤가 이 개자식아 누가 청와대 돌려달라고 했냐 용산공원 만들어 달라고 했냐. 재임중 업적 하 나 만들고 싶은 모양인데 스스로 할복하면 그게 네 업적이 될꺼야.
이 정부는 정말 악마의 정부인가. 무능하지만 권력욕에 범벅돼있는것 좋다 빈손굴욕외교 다좋다. 틈만나면 거짓말로 자신들의 무능과 탐욕을 덮는것도 그렇다치자. 야당만 때려잡고 죄없는 이재명을 318회 압수수색하고 그 가족까지 괴롭히는것 다좋다.
그런데 자식잃은 부모들을 욕보이고 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들까지 죽음의 공원에 초청, 이들의 공적 희생양을 만드는것 이건 정말 악하디 악한짓이다. 대통령과 여당가족들은 그 공원에서 뒹굴수 있겠는가? 잠시머물수는 있겠지만 그렇 놈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윤가 이놈은 퇴임후 감옥이 문제가 아니라 광화문사거리에서 모두 보는가운데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부관참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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