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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아무거나 연주해 봐", 가 그냥 나온게 아니군요. 저 어린 천재들의 영감을 연금술처럼 바꿔놓는 리더의 능력을 보여주려는 큰 그림이었군요 ㅋ
그래서 출중한 리더가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