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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王 자 신봉할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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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13:3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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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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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王 자 신봉할 수밖에 없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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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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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그동안 해왔던 언행들을 쭉 되짚어보면 이런자가 어떻게 서울대나와 사시를 9수지만 패스하고 특수부검사를 했을까? 대통령이 되는 과정은 지켜봤지만 이 자의 행동거지를 보면 이자의 이력이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우선 서울대. 공부머리도 좋아야하고 암기력 판단력 이해력등등이 우수한 자원들이 가는 곳아닌가? 그런데 해외방문시 거듭되는 의례에 매번 실 수 하고 부대열 중 쉬어를 까먹어서 입만 쩝쩝 다시고 있는 이 자를 보다보면 이자의 지적능력이나 기본적인 주의력이 매우 부실하다는 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실이다. 뭐 대외외교안보, 협력정치 이런 고급판단력은 따지고 싶지도 않다.
정치선배나 전문가를 만나서 이야기할 때도 사실과 다른 주장을 마치 자기가 다 알고있다는듯이 1시간 미팅하면 55분간을 혼자 떠든다고 하지 않는가? 타인과의 대화시 공감능력이 전무하고 거의 외골수적인 태도로 일관한다는 것인데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자가 외골수적이기도 하다면 이후 모든일은 참사에 가까운일이 벌어지는 것은 자명하다. 더우기 이런자가 대통령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더.
나는 이 놈이 서울대갈 머리도 안되고 노력도 할 인간이 아니라는데 거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내 딸이 서울대를 다니고 현재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교환학생으로 가있는데 딸의 친구들이나 집안을 보면 윤석열 같은 개차반은 본일이 없다. 그런데 서울대를 나와? 사실 서울대 갈 정도의 지능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고시라도 8번을 떨어질 수 는 없다. 사실 이 자가 9수만에 합격했을 때 그해 사시정원이 기존보다 3배수를 더 뽑았던 해여서 그나마 합격할 수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윤이 서울대 입학때 서울대엔 특례입학제도라는게 있었다. 자격조건은 해외에서본인이 살다왔다거나 부모가 해외교수 출신이거나 외교관 출신이면 가능했고 적잖은 숫자의 학생들이 특례입학을 했었다. 윤석열의 아버지는 알려진 바 대로 문부성1호 일본장학생으로 일본에서 공부하고 연세대 교수를 지냈던 윤기중이다. 이 윤기중이 일본에 있을 때 윤석열을 데리고 있었고 윤석열도 일본에서의 추억을 이야기 하곤했다. 이 윤기중이 머리가 떨어지고 행동이 엉망이었지만 어떡하든지 이 머저리같은 아들 윤석열을 서울대에 뒷구멍으로 밀어넣었을 가능성은 아주 높다. 입학후에도 술처먹고 당구나 치던 놈을 부동시라는 핑계를 씌어 군대까지 빼준것 거의 틀림없다.
아버지 윤기중은 토쿄에 있는 히토츠바시 대학에서 공부를 했다. 이 대학은 게이오대와 함께 일본 극우들의 상아탑으로 극우 세력이 세운 대학이다. 여기에 윤석열이도 거듭되는 고시낙방 때 아버지 윤기중이 이 학교로 석열을 보내서 잠시 공부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의 일본경험을 후에 정계입문 직전 각계전문가를 만나고 다닐때 한 정치선배를 만나서 회상하듯 이야기 했다는 설이있다. 그때도 2시간 미팅중 무려 1시간 50분을 자신의 일본생활때를 회상하는 말을 일방적으로 했다는 것이다. 듣고있던 정치선배는 어찌나 지 이야기만 하는지 속으로 이 놈이 미친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고 한다.
윤기중이 공부한 히토츠바시대는 윤기중의 이버지인 윤호병이 졸업한 도쿄고등상업학교의 후신이다. 즉, 윤석열의 아버지 할아버지 셋다 일본 극우세력의 대학을 다 거친것이다. 여기에 윤기중은 윤호병의 한국인 부인이 아닌 일본인 첩에게서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윤호병의 집안이 좀 산다하는 집안이고 당시에 일본인을 첩으로 두기도 했던 때고 윤기중의 부인은 윤기중보다 3살이 위인 연상이라 윤기중을 낳을당시30대 중후반이라 당시로선 노산이다. 그렇다면 윤석열의 할머니는 일본인 일 가능성때문에 윤의 반은 일본인이라는 주장이 될 수도 있는것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론이지만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윤석열 이 자가 일본과의 외교를 이 이렇게까지 굴종적으로 하는지 미국과의 관계는 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안보1차장 김태효의 뇌물수수론 함께 윤의 과거를 더듬어 올라가면 그래도 조금 이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뭐 이정도의 지적능력을 지닌 인간이기에 티비토론에 王자를 쓰고 나올 생각을 했다싶다. 정상적으로 대학나온 보통의 사람이라면 티비토론에 왕자를 새기고 나올 사람이 있겠는가 말이다. 즉 서울대는 커녕 대학은 갈 지적능력과 수학능력이 미달인자인데 검찰총장까지 올랐다면 미신은 더 이상의 미신이 아니라 윤에겐 기름부움 받으자 예수 이상일것이다. 자기 지능에 맞는 종교를 택하는 것이니 신봉할 밖에. 알다시피 일본내 기독교는 전체1%정도이고 신도를 포함한 미신의 나라라고 할 정도 잡 귀신들을 섬기는 나라 아닌가?
개인적으로 이런자도 있을 수 있으니 이해는 하지만 이런 놈이 대통령이 되서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제 맘대로 행사한다면 이건 큰 재앙이다. 빠른시간안에 탄핵소추 해야한다. 그냥두면 큰일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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