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포기 선언을 하고 온 윤석열. 이 인간은 사실 사상유례가 없는 모지리라 자기가 뭘 한건지도 모르고 그냥 술처먹고 노래부르고 온것일 뿐이다.
내가보기엔 안보1차장 김태효가 간첩이다. 이 인간이 일본과의 관계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고 미국과의 협상? 서도 빈손으로 오게한 장본인이다. 이 인간 배후에 미국과 일본의 어떤 세력이 분명히 있다.
핵무장은 가능성면에서 할 수도 없다. 기술력이 문제가 아니다. 핵개발을 할 경우 NPT탈퇴등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고 많은 반대급부가 있기때문에 현실상 가능성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자체 핵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문에 도장찍고 온것은 별개의 문제다.
자체 핵무장은 일본, 중국, 러시아에 대한 자주적 국방태세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카드로서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안이고 국방은 바로 경제와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들고는 있어야하는 패다.. 만약 한국이 핵을 보유한다면 러시아 중국 일본이 일단 무력으로 어찌하겠다는 생각을 먹을 수 가 없다.확실한 견제장치다. 북한이야 말할것도 없고. 그러나 희대의 멍충이 윤석열은 콜라 한잔 얻어먹고 거기다 도장을 찍고 온것이다. 카드로서라도 가지고 있어야 할 그 패를 그냥 불사르고 온것이다.
이것이 심지어 반민족, 부패언론인 조선일보조차 이 선언문을 비판하고 나선이유다.
이런 일련의 남만이롭게하는 빈깡통외교의 중심에 누가있는가? 윤석열? 이 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술처먹을 생각만 있을뿐인거고 김건희? 이 년도 사진찍을 생각밖엔 없는 냔이다. 김.태.효. 이 새끼가 누구에게 조종당하고 어디서 돈을 받고 있는지 정권바뀌면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
이 자가 이렇게까지 하는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돈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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