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부터 잔뜩퍼주고 빈손으로 올줄알았던 윤석열. 그 좋아하는 핵무기는 개발포기 다짐을 당하고 130조 투자에 배터리 반도체는 여전히 미국꺼 사용,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으로 한국을 맘껏 러시아 견제의 지랫대로 쓰게끔 딱만들어주 고 는 이 자는 제로콜라와 돈 맥클린 어쿠스틱 기타를 받았다.
술처먹을 때 돈 맥클린의 빈센트와 아메리칸 파이를 즐겨 불렀다는 이 자에게 날리면은 기타 하 나를 안겨주고 참 많은것을 받아냈다. 벌써부터...그리고 이 한심한 인간의 음료로 제로콜라를 권한 날리면 대통령.
어떻게 알았을까? 제로콜라와 돈 맥클린. 저 한심한 인간이. 대통령궁을 떠나기 전날까지 도청질했을 테니 알았겠지
아무리 병신같은 대통이 방미했다치더라도
그들에겐 호구인지, 뭔지 그래도 혈맹이라 자처하는 대한민국대통령을(아니 대한민국을)
이렇게 멸시하고 내처도 되는 것인지..
바이든, 그리고 미정부한테 부매랑이 될듯합니다.
이런걸 보면 중국한테 밀리는 원인을 알수 있겟고요.
한미동맹의 한계란게 절망스럽기도 합니다.
미국내 여론이 국내 미디어에 잘안보이는데요.
진정한 미보수면 극동에서 찌그러지는 대한민국이 자국안보에 전혀 이득이
아닌걸 알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