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와이프 된지 1년이 되었네요.
조용한 내조만 하겠다던 약속은 물거품이 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무수히 많은 사진을 날리는데..
그 효과는 과연?
자기를 비판하는 언론은 수사를 시키고
외국에 무슨 가방 들고 가는지
궁금하지도 않은데
기사를 내보내고..
주가조작 쯤이야..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버리는
그런 효과가?
명시니의 야망이 실현되려고
꿈틀거리나 본데
국힘당이나 기레기들이나
2찍들이 더 힘을 실어주면
가능할런지..
대한민국 이 한갖 석열이 나
명시니 손아귀에 놀아 나다니...
우습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