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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함의 끝 그곳이 한국이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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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11: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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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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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함의 끝 그곳이 한국이 되려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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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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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석열부부 이것들은 길거리에서 몽둥이로 맞아뒈져도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는 존재들이다. 집권1년만에 나는 이새끼가 너무싫다와 싫다가 60%가 넘는 대통령은 전무후무할 것이다. 허다한 문제중 가장 큰 문제는 거짓말이다. 도대체 이 새끼의 아버지는 이새끼를 어떻게 키웠길래 후보때부터 이토록 거짓말로 일관할 수 있냐말이다.
보통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순간적으로 거짓말 한 두번 할 수는 있다. 그것도 사실을 뒤집는 거짓말은 남사스러워 보통의 인간들은 잘 못하는 것이고 변명정도 하는 선에서 둘러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 새끼는 거짓말을 시간을 들여 계획적으로 설계하고 고의적으로 반복하고 그 질도 유치하기 짝이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걸 지적하면 그 대상을 검찰권을 악용해서 압수수색하고 턴다. 이런반복이 벌써 몇번째인가?
이 새끼는 바이든 날리면이 문제가 아니고 거의 모든게 거짓말이다. 돈에 의한 사깃꾼 매수라는 뚱딴지같은 4.19 발언도 이건 또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사실 사깃꾼을 장모로두고 마누라로 두고있는놈은 바로 제놈아닌가? 그러더니 이번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00년전 일가지고 무조건 안된다 무조건 무릎꿇어라 하는 이거는 저는 받아드릴 수 없다" 라며 매국발언은 국제적으로 내까렸다.
저런 역사의식? 가질 수 있다치자 그렇다면 그리 이야기 할 수 밖엔 없다는 자신의 철학을 다시 지꺼리며 해명을 하던지 하면 되는데 마치 자기 생각이 아닌척 주어가 없고 문맥상 주어는 일본이다 라는 개소릴 해명이랍시고 내놓고 번역과 언론탓을 한다. 이번에 폭로한 워싱턴포스트 기자와 그 친척까지 털고 워싱턴포스트 본사를 압수수색 못해서 석열이는 어떡하냐?
국민을 바보로 아냐? 뭐 이런 흔하디흔한 비판도 아깝고 이놈과 그 주변에 있는 인간들은 미친게 분명하다. 대단히 위험한게 옛부터 각 동네마다 실성해서 다는 분들이 한 둘 있었다. 이들은 대부분 선량하고 비폭력적이어서 실성은 했지만 남에게 위해가 되지 는 않았고 심지어 인심좋은 어머니들은 이들을 불러 밥까지 먹여주셨다. 그러나 이런 실성한 인간이 대통령이 되어있고 성질자체도 극악무도하다?? 그렇다면 이건 완전 다른 문제다. 매우 위험하다. 도대체 민주당은 타 야당은 이 개새끼를 탄핵발의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치혐오를 넘어서 무정부적 사고를 가지라고 국민들을 떠다 밀고 있는 것인가? 결국 민주당포함 야당도 윤석열과 한패인가?
윤석열 이 미친또라이색히가 미국서 무슨짓을 더 하고 올지 그 깊이도 범위도 가늠할 수가 없다. 도대체 거짓말을 해도 이렇게 많이 하는 인간의 정권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미개 아프리카 독재국가에나 있을까? 도대체 얼마나 자사에 이득이 되길래 이런인간을 비판하기는 커녕 빨아주기에 급급하고 그 접대부 마누라가 이번엔 무슨색 핸드백을 들었다는 보도만 하는 언론사 밖에 없는가!. 정말 얼마나 돈이 되길래... 언론이.. 이 지경까지....
이 새끼가 후보로 나오면서부터 설마가 충격과 허탈로 바뀌고 역시로 바뀌다 분노에서 애써외면, 무기력으로까지 감정변화를 느껴온 정상국민들이 이젠 반드시 이 놈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결심으로 최종 감정진화를 느끼고 있다고 본다. 변희재의 태블릿을 들고서라도 검사시절부터 해온 공작, 조작질의 근성을 그 근간으로 하는 거짓말 정권을 끝장내지 않는다면 한반도가 정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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