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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공족들이 카페에서 커피 한잔 시켜 놓고 대여섯 시간이나 죽치고 외출하면서 노트북 올려놓아서 주인들이 영업에 지장을 받아서 골머리 앓던데., 그것도 소비자의 권리인가요?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하면 도저히 못 할 행동이죠…
매일 아침 가게 앞에 담배꽁초 치웁니다. 담배 안피우는 저는 무슨 의무인가요?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꽁초가 하수구 흘러가서 바다로 가면..미세플라스틱으로 바다환경에 극심한 폐해를 준다고 해서 하수구 입구에. 있는 꽁초까지 손으로 집어서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 이현상은. 무언가요?
담배피고 길거리에 꽁초버리는 넘들도보면 맨 국찜세이들... 생양아치원조들...김흥국이 버닝썬 그넘 ㅜㅜ
짱깨집 옆에 살다보면.. 더러워서 못삽니다. 바싼 밥먹고 요지물고 나와서는... 창문을 거울삼아 잇빨 후벼파고... 문앞 바닥에다 대나무 요지 버리고... 담배 물고 빨면서 가래침 뱃고... 나중에는 꽁초까지 버리고 갑니다. 연기는 사무실로 쭈~~욱 들어오고... 정말 인간이 더럽고 추잡하고 구역질 납니더... 그런 놈 관상을 보아하니.... 요즘 말성 많이 지기는 그놈하고 비슷하게 더럽게 생겼어요... 진짜 나라 수준이 팍팍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삽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