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 5박 7일간 한·미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번 순방이 12년 만의 한미정상회담이고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국빈 방문이라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대통령이 또 무슨 실수를 하지 않을지 불안해 하는 중이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한미동맹에 큰 비중을 둔 외교를 펼쳐왔으나 그 결과는 한국기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압력과 국가안보기관에 대한 도청 등이 있었을 뿐이다.
국민들은 이제 일방적 퍼주기가 아닌 정상적 외교를 보고 싶어한다
언제 생각이 우물밖으로 나올런지...
70년대 사고를 가지고 21세기를 바라보면 이해가 안되지..
아직도 이념논쟁,반공팔이,..이런것들이 다 과거 독재의 잔재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텐데,지금 집에서 뒷방늙은이나 되야할 자들이 정치질을 하거나,뒷배 역할을 하고 있으니
계속 되돌이를 하는것이지...
지금은 외환위기가 아니야,
안과 밖이 다 위기다..
그런데 옛날 생각에 젖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거니 싶지?
참..한심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