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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삼백만원은 크게 보이고 상대방이 꿀꺽한 50 억은 적게 보이면.. 정치가가 아니라 성직자나 교육자 타입입니다. 진정한 정치가라면 내가 뜯어낸 50 억은 뇌물이 아니라 정당한 것이고 주가조작도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개발이익 7천억 될줄 모르고 오천억만 예상한건 감옥행이라고 여깁니다.
차떼기 등 각종 부정부패 원조 당이, ㅎ 누가 누굴 보고 비난을 하는지,ㅎ 을마전에 선고된 ㅅㅐ누리 전직들 징역 20년형 씩 받은건 벌써 다 까먹었나보다. 국짐,수꼴들은 염치 좀 있었으면, ㅎ 똥 뭍은 것들이 재 뭍은 야당 비난질하는 꼬락서니라니,
신기한게 저희 외가쪽은 못배운 딱졸분들이 많은데 완전 국짐당으로 다까끼와 전두환 같은넘이 다시나와 국민을 독재정치로 달달 볶아야 한다하고 좀배운 친가쪽이 민주당 이에요~~ 왜 없는 사람들이 그럴까요~~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정치인들 더러운 거 우리가 더 잘 알죠...진보라고 뭐 다를 게 있나요? 그저 차악을 선택한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