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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자신이 왕으로 선출된 것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국가가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해서
친구에서 인심 쓰듯이 내주려는 듯

파병은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무기수출은 국회동의가 필요 없다네요.
미친놈이 5천만 국민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제놈 멋대로 흔드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이미 이정도 사고인데 빨리 끌어 내리는 수밖에 없어요~~

더 큰사고 곧 칠것 같아 불안불안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