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도시의 카페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우크라이나 돈바스 출신 블로거가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
원인은 20대 여성이 건넨 자그마한 조각상 안의
폭발물 이었으며
이 여성은 곧 체포 되었다네요.
죽은 이 유명 블로거 남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푸틴이 주최한 전쟁 독려 행사에
초대도 받았답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측은 소행이라고 하지만
우크라이나 는 선을 긋습니다.
러시인 내부 갈등의 결과물이라고.
이 20대 여성.참 용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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