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원래 대조선의 무대였습니다.
1700년대부터 1900년 초까지 강제로
중국 대륙에서 조선으로 강제 이주를 당한 것이죠.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 지명을 일제히 조작 날조한 내력이 있습니다.
한자어로 된 지명은 대부분 그 당시에 총독부 지휘 아래 입혀진 것입니다.
대부분 한반도의 지명은 ~뫼가 그 지명이엇지요.
국토의 70%가 산이라고 하죠?^^
논산의 본 지명은 놀뫼이었듯이....,
참고로 현재의 일본 나가사끼는 본래의 나가사끼가 아닙니다.
원 나가사끼는 중륙 대륙 동남부 연안에 있습니다.
한반도의 반도라고 하는 지명의 특색은
뾰족한 지형이 육지에 대롱대롱 매달린 듯한 곳을 말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삼면이 바다이겠죠.
라플라타강 유역의 거대한 삼각주로 형성된 대평원같은 지역이 원래는
지구상 가장 큰 반도였습니다.
하천의 퇴적량이 넘치면서 지금과 같은 대평원을 형성한 것입니다.
반도네온의 기원이 라플라타강 그 반도에서 시작됩니다.
금과은이 늘 같이 붙어서 채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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