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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게 이야기 하면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졌고 애써 이해를 할려고 생각하면 저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 된 것 같고... 아무튼 저도 요즘 운전하면서 혼자 쌍욕 하는 빈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긴 합니다. 시간내서 블박 한번 돌려 봐야 할 듯...ㅎㅎ 제가 얼마나 욕을 찰지게 하는지 확인도 할겸...
현모양처? 열녀?
황당한 사건이지만 전 그 아줌마의 전투적(?) 행동에서 과거 가족들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
대중교통 좌석 확보하려고 백 부터 먼저 던지고. 머시기야,여기 자리 있다 앉아라.! 예전엔 흔히 보던 광경이었죠
언년은 우짜다 서방덕에 찔딱거리며.... 휘젖고 댕기는 꼬라지 열받은 참에... 똥차 끄는 서방이 불쌍하여... 내땅도 아닌데 더러누워 화풀이 한번 해본거라.. 어거지 이해 만땅 해 봐줍니다. 그런 마누라... 둔 님은 조~~으시겠습니다...허허허허
그런 인간들이 하나둘이래야죠~~ 일제때 순사하던 인간이 조상인지 여기도 꼭 완장차고 싶은 순사마냥 깜도 안되는 인간이 90%가 싫어해도 머 얻어먹을꺼없나 기웃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