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며느리 볼 때 된 놈이
남의 글에 기생해서 누구 흉보는 찌질한 짓거리 하는 꼴이라니
나이는 정말 똥구멍으로 처먹은 듯 싶습니다.
하긴 뭐 저속한 욕질밖에 뭐 할 줄 아는 게 있어야 말이죠.
자기 장인, 시애비 될 놈이 이런데서 이러고 다니는 줄 알면
그런 애비 밑에서 자란 자기 배우자의 인격에 회의가 들 듯.
그렇게 병신스러우니 중고거래하면서 사기나 당하죠.
아무리 중고거래 사기가 판을 치는 세상이지만,
자기 물건 팔면서 사기당하는 상병신은 살다살다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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