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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의 개 노릇하네.

피해망상 쩌네요. ㅎㅎㅎ
지은 죄가 있으니까 피가 마르지,
얼마나 성질이 급하면 그걸 못 견뎌.
그 나이 되도록 땡전 한푼 안 모아놨는지
월급 몇달 밀린다고 생활고까지 참 가지가지 합니다.

지은 죄가 뭘까? ㅎ 검찰 설명 자체가 모호한데,ㅎ
뇌물수수 뭐 이런 정도로 명백하고 국짐들이 좋아하는거 같은
명백한 죄가 되야할텐데? ??ㅎ , 명분이 궁하니 별 시시껄렁한걸로
압색만 죽어라고하고, 찌라시들 이용하여 여론몰이만 주구장창하지만,
죄라고 볼수 있는건 하나도 없네,ㅎ 어떡하지,? ㅎ
향후 감사원, 검찰 권한남용으로 처벌해야 함. 지시한 놈들도 처벌하고,

드러나는거 없으면 가족물고 늘어지기 시작하죠
사돈,팔촌,자식,사위,처가,형제,지인,동창.....
결국 생명까지 버리게 만드는 악랄한 것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오죽 주변을 탈탈 털고 괴롭혔으면
그러겠는지, 그 검사들이 지금도 그대론데, 하는 짓 보면 노대통령
그렇게 만들고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네. 말로만 존경한다고 하고, ㅎ

    노무현 본인의 진정성은 어느정도 믿을만하지만,
가족관리 잘못한 건 분명하고 어쨌든 그것도 결국
크게 보면 자기 잘못이니까 쪽팔려서 자살한 거지,
그 당찬 노무현이 누가 괴롭힌다고 죽을 사람이요?
말로만 노무현 아끼는 척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네.

어이구야. ㅎㅎㅎ
이거 뭐 검찰도 박근혜때 해경처럼
지체없이 당장 해체해야겠는데요?
아니 어떻게 국가 조직 전체가 그렇게
통째로 다 썩어빠질 수가 있죠?
뭐 완전 범죄집단이군요.
검찰은 악의 축이니 아예 없애고
형사재판은 변호사만 나와서 하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 되는 건가요?
똑같이 고시 패스하고 연수원 수료했는데
단지 마지막에 선택하는 진로에 따라
정상인과 악마로 갈린다니 거 참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