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 사드 기지가 조금씩 추진체며
유류 저장 탱크 등
필요 기반 설비를 점자 늘려가는 듯합니다.
그를 지원하기 위한 경찰 병력도
버스 18대씩이나 오락가락하고....,
한반도에 전운을 깊게 드리우려는
양왜의 21세기 한민족 궤멸 전쟁 작전이
되살아나려고 하는데,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반전 운동에 더하여 정권 퇴치 운동을
가열차게 펼쳐나가야 할 때입니다.
2019년에 소성리 현지를 다녀왔을 때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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