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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기사 보며 왜 저렇게까지 싶었는데 .. 황교익 엉아도 보기가 매우 불편했나보네요^^
누가 머리채를 틀어쥐고 확 뽑아줬으면...
현대의학의 도움을 많이 받은 듯한 얼굴이지만, 국밥집 아줌마의 꼴사나운 알록달록 패션쇼보단 낫지. 백종원에 대한 열등감에 쩔어 살다가, 아직도 잘나가는 백종원에 비해 너무 꿀린 나머지 재명이한테 충성심이라도 열심히 보이려고 하지만 그 나이에 김남국처럼 다음 공천 노릴 것도 아니고 무슨 떡고물을 바라는지 왜 저러고 다니는지 한심...
도둑질하다... 들킨 모양세가 그리도 보기 좋은가베.... 저런 꼴을 두고 준 것 없이 미운상이라... 보면 볼수록 속이 마이 불편혀~~~ 차라리 아즘씨면 알록달록 고쟁이 차림이 자연스럽질~~~~
후대에 역사적 아이콘의 하나로 남을 녀자. 남편(?)은 부록으로
나라가 어려운데 저 따위 천박한 인간의 장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