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응급치료체계가 어제오늘 이야기도 아닌데...아직까지도 개선되지를 않네요... 한때 아덴만 해적 사건으로 석선장님 의
응급치료로 인해 .. 아주대 모교수님의 응급치료체게가 한때 우리사회에 정착 되는듯 하더니만...아직 이네요... 의료계 만
나무랄것이 아니라 그러한 여건을 만들어 주지 못한 우리사회 를 탓해야 하나..ㅊㅊ ..답답하기만 한 현실 입니다.
의료혜택을 농어촌 지역 까지 확대 하고져 의과 대학 인원수를 늘리려고 하면.. 의사들이 반대하고...수가부터 올려달라하니
급기야 힘들고 의료수가가 약한 과는 진료받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니..ㅊㅊ .. 세상은 힘없고 빽없는 서민 들은 점점더 살기
힘들어 지네요.. 주말엔 절대 아프며 않되요...ㅊㅊ .. 그것도 대형병원 옆에 살아야 되니..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