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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는 2011년부터 쇠망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아는 동생이 잘 나가던 대형컴퓨터 업체부장을 그만두고, 야심차게 테크노마트에 입주하며 시작한 사업을 일년도 못 가서 접었던 시절이 그맘때입니다. 요즘의 일이 아니죠. 용산 전자랜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