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하고 일본애들이 열폭하는 이유를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다들 한류는 자기네들 영향을 받은 거라는둥....국책사업이라서 그렇다는둥...;;;



아니 그렇게나 솔루션을 잘 알고...본류가 지네들 것이라면 잘해서 세계로 먼저



뻗어 나갔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남 잘되니까...징징거리는지 원....



한류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말이죠...우리도 어렵사리 여기까지



온 건데 말예요....한 때는 홍콩영화...일본문화에 우리도 휘둘렸었죠...



그런데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인 직원들을 겪어보니...왜 한국인이 일당백인가



알겠더군요....우리 한국사람들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하는 능력들이 있어요..



굳이 가이드를 안 해줘도...알아서들 자기 영역에서 발전과 개선을 이뤄나가는



그런 능력치들이 있더란 말이죠....오디션 프로를 보면 심사위원들이 눈을 부라리고



그러지만....그들 눈에는 보이는 게 있어서 그렇거든요....그런 부분을 캐치하고 보완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발전은 이뤄지는 것이죠...한류는 당연히 사그러들 겁니다만...



그래도 한국은 지금까지 보여준 존재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더 글로리가 넷플릭스 1위를 하고 있는 이 싯점에서 속으로 또 한 번 놀라면서....



대단한 한국인들이야~~~~딱 한 닝겐 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