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지면 인적드문 곳이라
마치는 시간까지 한가한 시간입니다.
주말 공휴일이면 그래도 멀리서 오시는 반가운 분들이
심심치는 않도록 해주시지만 정오부터 오후 서너시까지는
아무리 반가워도 길게 말 나눌시간조차 없고
시골의 밤은 밤대로 외롭습니다
그래서 야밤은 잠들기 전까지 또 혼술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시국이 하수상하니
요즘은 이런 노래를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군요
아마도 요즘 20대는 더 이상 듣지않겠지요
https://youtu.be/sY3sAgVcGa8
요건 좀 영상편집이 가미된 또 다른 버젼으로
여가수 인기가 좋더군요
https://youtu.be/kTqwy6ay1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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