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일본의 복싱선수(영웅정도는 아니고) 파이팅하라다 라고 있었다. 구시켄요코 정도에 와서야 테크니션에 영웅급 반열이 랄 수 있지만 화이팅 하라다도 나름 투지있는 복서였다. 물론 유제두 등의 a클라스 선수들에겐 그야말로 샌드백 신세였지만 말이다.
지지율로 치면 윤석열보다 나을것이 없는 기시다 후미오는 다시없을 기회를 잡았다. 골치아픈 이웃 한국에 하는짓은 병신머저리에 지적능력은 중졸수준에 버리지만도 못한 인성을 지닌 놈이 대통령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놈은 일본국에 어려서부터 가스라이팅 당해 한없는 동경심까지 가지고 있는 한심함의 끝판왕이기도 하다.
일본국은 이참에 한국에게 받아낼것은 다 받아내려고 들것인데 뭐 반대급부로 뭔가를 줄필요도 전혀없는것이 오무라이스 먹여주고 소주만 챙겨주면 되는 희대의 얼간이를 상대하는 일이라 너무 수월하다. b급 복서인 파이팅하라다나 c급 레슬러 에이켄 하루까가 a급 선수만나기 전에 승수를 챙길 큰 기회 잡은것과 다를 바가 없는게 인기없는 c급 정치인 기시다의 찬스 국면이다.
대승적결단으로 강제징용 셀프배상에 구상권 청구도 없다니깐 이리 다줄줄이야 라며 일본이 놀라더라는 대통령실 브리핑을 보니 글로벌 대호구 윤석열에게 앞으로 얼마나 더 뜯어낼 것인지 그 능력치를 지켜보게 된다.
파이팅 하라다!! 전적에 승수를 더 할 절호의 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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