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제대로 인식을하고 정리를해야합니다.
어떤 나라든지 자기나라에 대한 정체성이 모호해지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국민들이 주권행사를 하는데 무슨 생각을 가지고 투표를 하고 내가 투표하는 투표권이 어떻게 국가와 사회에 작용하는지
까지 우리는 교육을 받아 본적이없습니다.
그냥,사회화 된것일뿐이에요.
내가 선택한 무수한 조건들을 볼수가 있음에도,선택을 강요당하거나 세뇌가 됬습니다.
내가 어떤 판단을 하고 뭤때문에 이런 판단을 하고 선택을 했다는 스스로의 판단과정과 결론을 내리는
생각의 명료함이 있어야 하는데 사회의 주도권을 쥐고 흔드는 세력들이
국민들이,사회가 현명해지는 것을 원하지않습니다.
그저,이렇게 적당하게 흔들면 혼란과 분열을 일으켜서 줄을 당기면 끌려오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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