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벌리면 실언에 허덕이는...
늙지도 젊지도 않은 촛짜에게 한마디 하자면..
국익이 뭐지 알고나 떠벌이나 묻고 싶을 따름이며..
역사란 단어를 알긴 하는가 하고 다시 물어 보고 싶네요...
아이를 낳아봐야 부모마음 안다 했는데...
아는 것이라고는 거들먹거리는 희안한 버릇밖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어쩌다 이토록 엉망진창이 되어가는지...
아직도 스스로 잘못 뽑은 잘옷을 인정하지 못하는 어리썩은 백성을 보아하니...
아~~~~
아직도 동이 틀려면 한참 멀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