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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없는 전쟁 일으켜서 수만명 생목숨 버리게 한 살인마 푸틴한테는
우리 대통령이 밉보여서 불이익 당할까봐 국익 운운하면서 쩔쩔매더니,
백살 먹은 노인네 3명의 인권은 그 대단한 국익보다도 더 중한 모양이네. ㅎㅎ

입만 벌리면 실언에 허덕이는...
늙지도 젊지도 않은 촛짜에게 한마디 하자면..

국익이 뭐지 알고나 떠벌이나 묻고 싶을 따름이며..
역사란 단어를 알긴 하는가 하고 다시 물어 보고 싶네요...

아이를 낳아봐야 부모마음 안다 했는데...
아는 것이라고는 거들먹거리는 희안한 버릇밖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어쩌다 이토록 엉망진창이 되어가는지...
아직도 스스로 잘못 뽑은 잘옷을 인정하지 못하는 어리썩은 백성을 보아하니...

아~~~~
아직도 동이 틀려면 한참 멀었구나...

핀트 엇나간 물타기 댓글 열심히 쓰는데

그걸 봐도 별 감흥이 없는 건 왜 일까요?


- 국힘 열렬 지지자의 전형적인 속성 -

열혈 찢명교도 손영진이가
내 댓글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모양이네.
딱 수박 풍선 밟으면서 노는 정신병자들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