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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십년이란 말뜻을 늘 보듬고 살아야하는데 권력 뽕에 취하면 다들 합리적 사고가 휘발되는가 봅니다 ..

여지껏 숨어 살던 왜놈이였군요...
이런 인간들이 숨어서 정치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니..
나라가 이렇게 혼탁한 것입니다.
이런 왜놈은 몽둥이 타작이 적격입니다...

무려 민주당 최고위원, 대변인 출신

홍종철(1890년생)이라고 아시나요? 전 어떻게 아냐고요? 울 할배가 돌아가실때까지 홍종철한테 증조할배 독립운동했다고 온갔구박에 멸시에 멍석말이 까지 당했다고 애기해서 압니다.(할아버지 멍석말이 당해서 증조할머니 화병걸려서 돌아가심 울할배 14살에 고아돼심 )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가 뭔지 다들아시죠? 그런 민주당후손이 사과 한마디(아 사과합니다끝) 했다고 넘어가고 지들편 아니면 다 친일파라고? 참 편하시내요. 그리고 그후손은 국회의원에 재산도 많아서 잘살아 친일파 후손을 국회의원찍어주네 그러면서 친일청산하자며?

중추원 참의가 이완용하고 갔은 직급인거 아시죠? 갔은 편이라고 사과 한마디했다고 그냥 넘어가네 하긴 뭘 바래냐 그러면서 친일파는 좋나게 찾아

친일파 친일파 gr하다 지들 편이면 친일파도 ok 나라팔아먹어도 ok 친일파도 찍어줘 갔은 고향이니 그리면서 친일청산

지배층은 무조건 죽여야 하고 폭력을 수반한 혁명이 필요.. 지배층 찬양자들은 뇌검사 필수 한국은 단 한번도 혁명이 없었다.. 518 이 혁명이라고 스티커 붙였는데 이런게 지배층의 효율적 마케팅의 성공 케이스

김대중 대통령의 총애로 국회의원이 되고 산자부 장관까지 역임 했던자의 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