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아리 하나에서
모순된 이야기,
앞뒤가 틀어진 이야기가
마구 터져나오는
역사를 보여줍니다.
대선 선거운동 중엔 하남시 연설에선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냐?"라더니
얼마 전에는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라고
말도 안되는
타이틀 걸어놓고선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만 만들면서
다른 나라의 국익에 힘쓰면서
혈세 낭비하고....,
결국은
대한민국을 싸게 싸게
헐값에
팔아 먹는
영업사원 1호로 등극한 뒤에
국민들 더러
허리띠 졸라매고 살라고....,
작년엔
바이든에게
1억 달러 공여 약속도 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