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식 아들 학폭 관련해서
반포고교장과 서울대 처장이
국회 나와서 답변하는 모양을 보니,
서울대 출신 검사들 압력때문에
모르쇠로 일관하네요.
반포고교장은
부임해서 학폭 사건을 파악하지 못했다.
서울대 처장은 감점은 최대한 주었지만
그게 몇점인지는 밝힐수없다.
압력은 아니다.
정군이 지금 재학중인지,군대 갔는지
휴학중인지 모른다,등등.
모르쇠로 일관입니다.
국민을 무시하느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라는데,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아니라는 말과 같네요.
주가조작. 안했다고 버티는 건희. 남편..윤씨도
서울대 출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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