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고 춤추고…與 전당대회 '막전막후
-초청 가수 박상민 씨가 '청바지 아가씨'를 부를 때였어.
박 씨가 노래하기 전 "축제인데 너무 무게 잡고 계시는 것 같다"며 호응을 유도했어.
직후 흥겨운 노래에 어깨를 들썩이는 당원이 여럿 보였는데, 갑자기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일어나 주변에 있던 의원들의 손을 이끌었어.
김미애, 전주혜, 임이자 의원과 김행 전 비대위원 등이 어깨를 들썩이며 리듬을 탔어. 김 대표도 막춤을 추며 전대를 즐기는 모습이었어. 이 장면을 본 당원도 파안대소하며 즐거워하더라고...,,,
-작금이 어떤 시국인데 그딴개지랄 춤판이라니,,,
-하늘을 두려워하지 못하는 후안무치의 최악중최악 맷돼지 뚱짜장 불한당왹
정권.
-외교의 ㅇ자도 전혀 인지못하고 왜구놈들에 굽실거리는 사꾸라 맷돼지 뚱짜장-빈손외교야 불보듯 뻔 할꺼인데,,,
-군주론 한줄도 읽어본적 없을 윤가놈 !!
--꺼져가는 내리막 명나라를 받들겠다며- 명군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무너뜨려 버리고 후금(청나라)에 무참, 비참,처참하게 엎어지고 자빠져버린
-역사상 최악의 무능 조선인조/서인정권이 새삼 스럽지도 않음이여,,,
- 너희껏들은 맞이할것이다--맷돼지 사꾸라 국찜왜구 친일당 --피를 토하게 될 심판의 그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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