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음악은 뉴진스의 ‘Hype boy’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가 열린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민중의 노래가 들리나. 분노한 자들의 노래가.’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자 이같은 가사의 뮤지컬 ‘레미제라블’ 음악이 가창 없이 연주됐다. 레미제라블의 대표적인 곡으로 주로 시민들이 시위하는 장면에서 나온다. 한국어로는 ‘민중의 노래’로 번역되는 곡이다.
-아주 개지롤들하고 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