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본제국으로 표기된
당시 화폐는 없어도
대죠션이라고 새겨진
화폐는 넘쳐난단다.







역사를 지우고 날조했으니
얼빠진 젊은 놈들이 모를 수밖에....,

수리문장을 강탈해가서
제들 것으로 쓰는 미국놈이나
그놈에게 전쟁자금 받아 쓰던
일본놈이나 원래 한패였으니....,



항일운동 때 기독교 신자들은
극일 항일운동이 대세를 거스른다고 하며
반대했었지요.

대종교와 보천교 등
민족 신앙을 지키던 독립 운동가들이
피를 흘려서 만들었는데,
기독교가 마치 저들이 한 것인 양
불교와 더불어서
피빨아 거저 먹은
것이 역사입니다.
현재의 불교는
예전의 것과 맥이 다릅니다.

옛날에 아라한을 죽인 자는
오역 중에 하나로 처벌하였던 바!!

그것을 흉내내어
신부나 목사를 살해하지 말라고....,


조계종 대웅전 누각 기둥이
어디에서 왔더라고 합니까??

보천교의 것입니다.
왜놈들이 보천교를 압살하고
팔아서
넘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