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촉새는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으로 보입니다.
이재명이 견디고 있는 것은 그런 종류의 얼토당토 않은 수모가 아니라
법적으로 분명히 유죄가 되는 성남시장 시절의 비리이며,
정치를 그만뒀어도 어차피 처벌받았어야 할 범죄를
민주당의 그늘에 숨어 당대표에 대한 정치 공격으로 매도하며
개인 사법리스크를 민주당 전체의 문제로 만들어버린 교활한 놈이죠.
유촉새는 이재명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급기야 노무현까지 끌어다가 이재명과 동급으로 만드는 것 보니
나이 들면서 총기가 상당히 떨어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