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도 그 당시 사람들은 바보 멍청이로
여겨서 크게 경계하지 않았던 인물이었다네요.
근데도 서서히 그를 지지하는 세력이 커지자
마침내,자신의 권력욕의 희생자 숫자가
어마어마한 비극이 되어버리고..
윤석열 도 처음 대선후보 나왔을때
코 웃음 친 사람들 많을겁니다.
더군다나 설마 건희가 배우자인데
그 비리를 알고선 결코
당선될 리가 없다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이 막상 결과를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을겁니다.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푸틴처럼 언론을 꽉 쥐고 있어서
유리했을거고요.
지금도 2번 찍은 분들은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한건지 모른채
지지하고 있겠죠.
이제 윤은 서서히
히틀러의 전철을 밟아 가고 있지만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모른채
이재명 죽이기가 잘하는 것이라고
박수만 치고 있는 현실..
앞으로 어찌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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