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로또류 복권에 거액당첨된 일반인들. 당첨금을 도박에 마약에 여자등 흥청망청 낭비하다가 가진돈 다 탕진하고 거리의 노숙자가 된 인간들이 적잖았다.
국익파괴 전문가 윤석열이 이 새낄보면 이 거덜란 부랑자가 오버랩된다. 대통령이 되어서 무엇을 하겠다는 정치철학은 커녕 최소한의 양심이나 균형감각도 없는 이 미친새끼가 갑자기 권력을 잡자 그 권력을 갑자기 거액이 생긴 부랑자가 돈을 탕진하듯 그 권력을 낭비하기 시작하는데 그 꼬락서니 참 가관이다.
취임후 국민혈세낭비의 모범사례 용산대통령실 이전부터 매일 술처먹고 지각을 밥먹듯하는 근태, 외교개망신, 검사독재인사, 사상유례가 없는 바이든 날리면의 적반하장식 언론탄압. 입만벌리면 나오는 거짓말, 야당만 때려잡는 불법편중수사, 이태원참사에 대처하는 태도, 마누라와 함께하는 공동정권 창출, 무속에 휘둘려 조문거부등의 해괴한 짓거리, 최근 당대표 선거에 관여해서 자당 정치인까지 협박을 일삼는 망동에 곽상도 아들50억 수수 무죄판결까지 보자니 이 새끼가 권력에 취해 권력을 낭비하는 모습이 곧 빈털털이가 될 로또 당첨자가 될날이 가까워왔다는 것이 보인다.
이 로또당첨자가 다시 노숙자가 되는 과정에는 당첨자 주변의 향락을 부추기고 같이 누리려는 친구들이 또 한몫하는 법인데 윤석열이 이 새끼 주변들도 마찮가지다 윤핵관으로 지칭되는 희대의 간신모리배들이 이 권력낭비를 부추기고 있다. 국민의 힘 이당에 원래 인간같은 년.놈들은 아예 없었던 이익집단이니깐 무엇을 기대할 것도 없겠지만 이들의 간신짓거리는 참으로 눈뜨고는 보기 힘들정도다. 여기에 안철수의 병신춤은 양념.
여기에 공평무사라는 정신은 단 1도 없는 정치검사들의 미친칼춤에 이를 동조하고 똥꼬까지 빨아주는 언론들과 권력에 충실한 개로 전락한 사법부 판사새끼들까지 한패가되서 권력낭비의 가속패달을 더 밟게하고 있다.
열심히들 해라. 로또당첨금은 거액이지만 한계가 있고 권력은 영원할 것 같지만 권무십일홍이다. 곧 친구들이 돈 떨어져가는 당첨자를 버리듯이 윤석열을 버릴것이고 당첨자가 노숙자로 돌아가듯이 윤석열이 이 새끼는 감옥에 가게 될것 이다.
솔직히 자기가 보수라고 해도 윤석열 이 새끼처럼 대놓고 미친짓을 하는 놈을 본적있는가? 이런 놈을 지지하는 영남의 치매노인들과 수도권의 사리분별 못하고 저질유투브 청취중독인 저학년 무지랭들, 이런새끼가 집권해야 나에게 이득이 생긴다는 일부 기득권들 마저도 이제 이 새끼에 등을 돌릴것이다. 탕진으로 돈을 잃듯이 권력을 급속도로 낭비해서 생기는 반작용을 만나게 될것 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곽상도아들 퇴직금 50억수수는 무죄지만 윤석열 이새끼는 태어난것 자체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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