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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제품 또 하나의 단점~ 제품 사기가 무섭게 가격 떨어진다. 신제품이라고 사놓기가 바쁘게 구형된다. 이것도 다 인기탓~ 지복이지 뭐~ ^^

가격 떨이.. 정말 큰 단점중 하나죠.. 신품을 못사게 만든다는.. ^^;;;

이런 ... -_-; <br />
조만간에 450 정리하고 상위 기종으로 가려고 했는데..

32/64 bit 군요.. .. 457이라 557? ~757 까지인가.. 1500 하고 2500 도 국내에 아직 않들어 왔는데 쩝쩝.. 450 구입이 최적이겠네 일본에서는... <br />
신품 바로 나오면 거품이 상당하므로 몇달 기다리다가.. 457구입하시는것이 좋치 않을까 합니다.. 경쟁 업체들도 후딱 신품 나오겠군요.. 야마하 쪽은 신품 쏟아 나오는데 반격을 해야 하지 않나 데논 450시리즈에 1905 받아 쳤는데..-- 온쿄 502

타 회사들이 반응이 느린것 같음.. 가격이 떨어지니 저같은 소비자들에게 좋네요 ^^

파시는 분들에게 속상하겠지만 신형 리시버 또 저렴하게 구할수 있다는 장점도 될수 있겠죠.. 거품이 빠지고 구입한다면야 ^^ (이번에 457도 구입하게 된다면 리시버만 3대가 되겠군 쩝쩝.. 그동안 놀려 오신분들에게 24/96 DAC리시버와 24/192 DAc리시버 비교해서 들어보고 가시었는데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끼리.. 457도 저렴하게 빠진다야 하나 더 모아서 리시버 3대로 만들어 보아서 비교테스트용으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저만에 생각입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도 자신에 리시버 들고 와서 비교 해서 듣고 가시는 분도 있고 싫어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온쿄 사용하시는 형? 분?은 않가지고 오시더군요..--; 신형시리즈 끼리 가격대 성능비로 또 무슨 제품이 좋은가를 저희들 끼리 결정해 봅시다.. 누가 이번에도 1위 인가를. 작년에 야마하 였는데..

야마하 참 장사못한다는..좀 진득히 소비자를 기다려주시지..겁나서 구입하겠습니까.ㅠ 플래그쉽 아니면 안심을 못하겠으니...적어도 타업체 출시를 같게하던지..타기종 구형모델이 아직도 높은 중고가를 유지하는거 보면 씁쓸합니다.

일본 시장의 특징이죠...^^;;<br />
일본 전자 제품은 보통 6개월 사이클로 신제품이 나옵니다.<br />
핸드폰은 3개월 단위까지 봤구요....^^;;<br />
물론 모든게 그런건 아닌데 주로 스펙이나 유행을 타는 제품이 특히 그러하죠...<br />
따라서, 일본에서 소위 전자 제품 쪽 경쟁을 하려면 신제품 개발력이 상당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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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경험을 살려보면...<br />
일본의 아키하바라 가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