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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개그도 아니고 , 이 걸 믿으라고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요딴 판결을 하고있는 니들도 참 대단하다.

바이든도 날리면으로
날려도 통했으니까요..

항소하는 검찰의 자세...
50억은 무죄날줄 알았다. 정치자금법만 항소하는 것으로 액션!

적어도 저 사람들은 거의 평생을 거기서 일을 했다는 게 다르죠….

대리 라면 기껏해야 5년 안팎으로 일했을 텐데...
만약에 정상적인 퇴직금 정산에 의한 퇴직금이 50억 이면, 한달 월급을 얼마나 받아 쳐먹은거야....

판사가 나머지 50억 클럽 봐줄려고 무죄 때린듯합니다.

전관예우 확실한 판검사 출신을 썼나보네.

우리나라 판.검사들 내통이 아주 심각하네.
판사가 누굴 유죄로 만들건지, 무죄로 만들건디
미리 정해놓고, 노골적으로 거기 맞춰 억지를
부리네.

현대 삼성에서 이사, 사장 했으면
날고 기는 엘리트들인데

상도 아들에 비하면 별로 한 일이 없었나 보다

    상도 아들은
근무중 병을 얻어서
돈을 많이 주나 봅니다.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사람은
1억도 안주면서...ㅠ

이 개검섹기들 진짜 큰일이에요~
완전 안하무인이네요.

그래도 통하니 분통터지죠.
저런 패걸이들이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 한다는 것이 머리를 돌게하는데
과연 우리는 머하고 있나요?
여기서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참 작아보입니다...